[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의 두 딸이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 다시금 흐뭇함을 자아냈다.
소이현은 28일 자신의 SNS에 "엄마놀이...언니 엄마가 먹여줘야 맛나다는 인또은(인소은)"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소이현의 큰 딸 하은 양은 동생인 소은 양에게 밥을 먹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훌쩍 큰 두 자매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소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최근 소이현은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에서 DJ 하차 소식을 알렸다.
/nyc@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September 29, 2020 at 07:4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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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소이현 두 딸, 언제 이렇게 컸지..동생 밥먹여 주는 언니[Oh!마이 Baby]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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