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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 예비 아빠 됐다 "임신 12주…태명은 몬드" - 매일경제



유튜버 밴쯔가 2세가 생겼다고 밝혔다.

밴쯔는 5일 인스타그램에 "저 아빠가 되었습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밴쯔가 아내와 함께 환하게 웃으며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밴쯔는 "임밍아웃. 12주. 태명은 몬드. 아몬드의 줄임말 입니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밴쯔의 글이 공개되자 헤이지니는 "어머나 너무 축하해요"라는 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밴쯔는 지난 2019년 자신이 설립한 건강기능식품업체 '잇포유'에서 판매하는 식품이 체지방 감소 등 다이어트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판결 받았다. 한때 구독자 300만명을 넘기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밴쯔는 일시적으로 활동 중단한 뒤 복귀했으나 과거만큼 큰 사랑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밴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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